ISO 27001 vs ISMS-P — 인증 선택 가이드¶
Status: Draft v0.1
Owner: TBD
Last reviewed: 2026-05
emocog가 정보보호·개인정보 인증을 받는다면 어느 쪽이 더 적합한지 판단하기 위한 비교 자료.
한 줄 결론¶
국내 의료기관·보험사·공공 사업이 주력이면 ISMS-P, 해외(미국·EU) 진출 비중이 크면 ISO 27001 (+27701) 우선 검토.
비교표¶
| 항목 | ISO 27001 | ISMS-P |
|---|---|---|
| 발급 기관 | 국제 인증기관 (BSI, DNV, SGS 등) | 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 |
| 표준 출처 | ISO/IEC | KISA + 개인정보위 공동 |
| 통제 항목 수 | Annex A 93개 | 102개 (관리체계 16 + 보호대책 64 + 개인정보 22) |
| 개인정보 통제 | 약함 (별도 ISO 27701 추가 필요) | 내장 (P 영역) |
| 의료/건강 데이터 | 권장 수준 | 사실상 표준 |
| 국내 입찰·병원 납품 | 보조 자료 | 유리 (의무화된 분야 존재) |
| 해외 진출 | 유리 (글로벌 인지도) | 약함 |
| 심사 주기 | 사후심사 1년, 갱신 3년 | 사후심사 1년, 갱신 3년 |
| 인증 의무 대상 | 자율 | 일정 규모 이상은 의무 |
| 비용 (스타트업 기준) | 3,000~6,000만원 | 4,000~8,000만원 |
| 컨설팅 기간 | 4~6개월 | 5~8개월 |
비용은 외부 컨설팅 + 심사 수수료 + 내부 인건비 제외 추정치. 실제는 회사 규모·범위에 따라 변동.
ISMS-P 인증 의무 대상 (2024 기준)¶
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면 ISMS 또는 ISMS-P 인증이 법적 의무:
-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전년도 매출액 100억 이상
- 전년 말 직전 3개월 일평균 이용자 100만명 이상
- 연간 매출액·세입 1,500억 이상 (병원·학교 일부 포함)
- 「정보통신망법」 제47조에 따른 의무 대상
emocog는 현재 의무 대상 아님 (성장 시점에 재평가 필요)
의사결정 매트릭스¶
국내 비중 ↑ 해외 비중 ↑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 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의료/건강 데이터 ISMS-P (강력 추천) ISO 27001 + 27701
일반 SaaS ISMS ISO 27001
B2B 엔터프라이즈 ISMS-P ISO 27001
공공 입찰 참여 ISMS-P (필수에 가까움) ISO 27001 보완
emocog 상황 분석¶
| 요소 | 현황 | 영향 |
|---|---|---|
| 주력 시장 | 국내 의료기관·임상시험 | ISMS-P 가산점 |
| 데이터 유형 | 건강정보 (민감정보) | ISMS-P 표준 |
| 매출 단계 | 100억 미만 (가정) | 인증 의무 아님 (자율) |
| 해외 계획 | 검토 단계 | ISO 27001 후순위 |
| 식약처 의료기기 SW | 일부 적용 | 사이버보안 가이드 + ISMS-P 호환 좋음 |
| 정부·공공 사업 | 잠재적 | ISMS-P 거의 필수 |
→ 권장: ISMS-P 우선, 해외 진출 본격화 시 ISO 27001 추가.
단계적 접근 (실용 권장)¶
Phase A (지금) 본 repo의 Phase 0~2 진행 — 인증 무관
Phase B (6~12개월 후) ISMS-P 사전 GAP 분석 (외부 컨설팅 단발성)
Phase C (12~18개월 후) ISMS-P 인증 신청 → 심사 → 인증
Phase D (24~36개월 후) 필요 시 ISO 27001 추가 (해외용)
이중 인증 시 통제항목의 80% 이상이 중복되므로 추가 부담은 통상 6~8주 분량.
인증 외 옵션¶
인증 받지 않더라도 다음으로 신뢰도 확보 가능:
- 준ISMS 자체 선언 — 본 repo의 산출물로 self-attestation
- SOC 2 Type II — 미국 B2B SaaS 사실상 표준 (감사 비용은 ISO와 유사)
- HIPAA 준수 선언 — 미국 헬스케어 진출 시
- GDPR 준수 선언 — EU 진출 시
의사결정 시점¶
다음 트리거 중 하나 발생 시 즉시 인증 진행 여부 재검토:
- 매출 100억 도달
- 일평균 이용자 100만 도달
- 종합병원·대학병원 본격 납품 시작
- 보험사·공공기관 입찰 참여 결정
- 시리즈 B 이상 투자 유치 시 실사 요구
- 해외 파트너십 LOI 체결
참고¶
- KISA ISMS-P 안내: https://isms.kisa.or.kr
- ISO 27001 한국 인증기관: BSI Korea, DNV Korea, 한국품질재단(KFQ) 등
- 로드맵:
docs/overview/00-roadmap.md